“한국 웰니스산업의 유일한 전문가”
2009년부터 치유와 힐링, 웰니스투어리즘 분야의 개발을 모색하고 연구해왔습니다. 한림 성심 대학교의 특성화 교육 “치유의 숲 인재 육성 사업”의 기획 및 실시, 서울 대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대학 교원을들 대상으로 한 “일본 시나노마치 치유의 숲 연수”, “일본 헬스투어리즘 연수” 등 다수의 연수프로그램 기획 및 실시로 다년간 이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을 관통하는 전문가로써 스스로 자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도 세화리, 서귀포시, 강원도 평창군, 홍천군, 삼척시, 무안군 등 한국 여러 지역에 힐링, 웰니스, 헬스 투어리즘을 보급해왔으며, 현재는 일본 유일의 한국인 산림 치유 전문가, 헬스투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 위하여 2015년 4월 주식회사 웰니스 투어리즘 연구소, 2019년 3월 주식회사 웰니스 경영 연구소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한국과 일본 양 국을 오가는 컨설팅 전문가로 거듭났습니다. 여행을 통한 건강 증진의 도모, 지역 활성화를 추구하는 여행을 제안하며 한국 관광 업계의 새로운 시장 개발과 수익 창출을 위하여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일반적인 관광에 헬스 투어리즘이 융합된 메디 헬스 투어 상품도 개발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